[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루카 16,2)
세상에는 외로움에 떨며 자신은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있어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우리가 이 아이들에게 하느님께서 그들을 잊지 않으셨음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사랑하는 여러분, 자비로운 신앙인으로서 살아가라는 부르심에 신속히 응답하는 하루를 살아요.
2021년 11월 28일부터 2022년 11월 20일까지의 "성경구절 정하여 암송하기"를 완료하신 분들께서는 본당 사무실에 접수해주세요. 교구장 주교님 명의의 축복장과 작은 선물을 사무실로 보내드려요. https://youtu.be/ariI1-ukx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