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루카 16,2)
세상에는 외로움에 떨며 자신은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있어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우리가 이 아이들에게 하느님께서 그들을 잊지 않으셨음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사랑하는 여러분, 자비로운 신앙인으로서 살아가라는 부르심에 신속히 응답하는 하루를 살아요.
2021년 11월 28일부터 2022년 11월 20일까지의 "성경구절 정하여 암송하기"를 완료하신 분들께서는 본당 사무실에 접수해주세요. 교구장 주교님 명의의 축복장과 작은 선물을 사무실로 보내드려요. https://youtu.be/ariI1-ukx50
번호 제목 조회 수
190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2코린 4,7) 14
189 "얘야, 네가 보이는구나, 내 눈에 빛인 네가!" (토빗 11,14) 14
188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14
18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요한 14,27) 14
186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14
185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루카 1,39) 14
»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루카 16,2) 14
183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셨다." (루카 13,12) 14
18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루카 10,2) 14
18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루카 9,48) 14
180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마태 20,14) 14
179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6) 14
178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요한 7,29) 14
177 "주님께서 저의 송사를 살피시고 판결하시어, 저를 임금님의 손에서 건져 주시기 바랍니다." (1사무 24,16) 14
176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루카 1,59.60) 14
175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루카 21,27) 14
174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3) 14
173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마태 25,4) 14
172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마태 13,43) 14
171 "바로 그때에 그 두 사람의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 그래서 라파엘이 두 사람을 고쳐 주도록 파견되었다." (토빗 3,16.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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