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9. 24 부산 가톨릭 대학교 신학 대학 강당에서 교구장님을 모시고 거행된 <리스타트 부산 ME>행사에 우리 본당 에서 3 부부가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ME활동을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로 개최한 행사는 많은 ME가족들이 함께하며 그 의미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팬데믹 기간 중 비 대면으로 주말을 진행 하는 열성을 보였지만 어려움은 피할 수 없었다.
이제는 대면 주말을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도 될 것 같은 희망을 펼쳐보는 시간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ME활동을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로 개최한 행사는 많은 ME가족들이 함께하며 그 의미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팬데믹 기간 중 비 대면으로 주말을 진행 하는 열성을 보였지만 어려움은 피할 수 없었다.
이제는 대면 주말을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도 될 것 같은 희망을 펼쳐보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