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침 가톨릭신문 을 보다가 성경구절이 마음에 들어한자 올려봅니다....."여러분은 모두 생각을 같이하고서로 동정하고 형제처럼 사랑하고자비를 베풀며 겸손한 사람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