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석 요셉 부주임 신부님의 영명 축일 축하식이 13일 교중미사중 열렸습니다.
전은경(소화데레사) 부회장님께서 신부님께 감사의 꽃다발을, 박영식(스테파노) 평협회장님께서 축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성가대의 축가에 이어 요셉신부님께서 "제의를 입고 죽어 천국에 가는 것이 개인적인 꿈이라면, 여러분 모두를 데리고 천국에 가는 것이 사제로서의 꿈"이라고 우렁찬 음성으로 답사해주셨습니다. 사제직을 성실히 사랑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신자들의 많은 기도도 부탁하셨습니다.
요셉 부주임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축일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