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치릴로 주임신부님의 영명 축일 축하식이 13일 교중미사에서 열렸습니다. 신부님께 감사의 꽃다발을 드리고 박영식 스테파노 평협회장님께서 축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성가대 축가 후 답사를 통해 신부님께서는 올해 본당 25주년을 맞아 모든 신자들이 깨어나서 성당을 가득 채우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감사와 바람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치릴로 주임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자애로운 목자의 모습으로 저희곁을 지켜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