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임 신부님 이동 전 마지막으로 학생들과의 미사를 드렸어요 그 동안 코로나로 많은 활동은 못했지만 아쉬운 마음에 초등학생들도 많이 참석해 주었어요 초등부 대표로 신부님께 편지도 읽어드리고 특송도 준비해서 아쉬운 마음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