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 2739호 2023. 1. 8 |
기쁨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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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4 |
199 | 2754호 2023. 4. 23 |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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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4 |
198 | 2722호 2022. 9. 11 |
매일 복음을 읽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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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5 |
197 | 2733호 2022. 11. 27 |
우리는 하느님께 매일 “고맙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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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5 |
196 | 2731호 2022. 11. 13 |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드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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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6 |
195 | 2791호 2023. 12. 31 |
모든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해야 할 3가지 낱말 ‘부탁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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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부경 | 26 |
194 | 2686호 2022. 1. 2 |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탄생하심으로써 주신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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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8 |
193 | 2714호 2022. 7. 17 |
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선물을 몇 배로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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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8 |
192 | 2723호 2022. 9. 18 |
신앙은,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자동으로 치워주는 자판기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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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8 |
191 | 2689호 2022. 1. 23 |
우리의 공동의 집을 치유하려면, 먼저 인간의 마음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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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0 |
190 | 2690호 2022. 1. 30 |
예수님도 난민이었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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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이사벨라(광안성당) | 30 |
189 | 2771호 2023. 8. 20 |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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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30 |
188 | 2720호 2022. 8. 28 |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비의 얼굴이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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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1 |
187 | 2781호 2023. 10. 29 |
성경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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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부경 | 31 |
186 | 2710호 2022. 6. 19 |
우리의 시간, 우리의 재능, 우리가 가진 것을 내어 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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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2 |
185 | 2716호 2022. 7. 31 |
2022년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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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2 |
184 | 2772호 2023. 8. 27 |
여러분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듣고 계시니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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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김태자 | 32 |
183 | 2777호 2023. 10. 1 |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복음의 메시지가 가득한 SNS 세상을 꿈꾸며, 복음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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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32 |
182 | 2693호 2022. 2. 20 |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복음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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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3 |
181 | 2715호 2022. 7. 24 |
노년의 친구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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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