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3차 성령 묵상회와 제384차 ME 주말 과정을 통하여 느낀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긴 표정이 즐겁습니다. 성령 충만, 사랑 충만을 축하드리며 은총과 은혜의 결과물인 이 기쁜 모습 오랫동안 간직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