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교중미사 후에 신문갑 비오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 행사가 있었습니다.
여성부회장님의 축하꽃다발 증정과 꾸리아 단장님의 영정빨랑카 봉헌이 있었으며 평협회장님의 축하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신부님으로서 초심을 돌아보시겠다는 말씀으로 인사말을 하셨으며 마지막으로 성가대의 축하 노래가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여성부회장님의 축하꽃다발 증정과 꾸리아 단장님의 영정빨랑카 봉헌이 있었으며 평협회장님의 축하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신부님으로서 초심을 돌아보시겠다는 말씀으로 인사말을 하셨으며 마지막으로 성가대의 축하 노래가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