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부부탄생을 축하합니다
우리본당에서 22. 8. 19 ~ 21까지 진행된 384차 부산 ME주말에 2 부부가 참석했습니다
[정종구(레미지오) 장순희(비아)부부]와 [조이호(토마스)
정성숙 (카타리나)부부]
늦게 참여한 것이 아쉽다는 반성과 함께 비록 늦었지만 이제라도 참여한것이 다행이라는 부부의 말씀에서 우리 본당 신자 모두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주말 참여 부부에게 본당 이세형 (유스티노)신부님께서는 주말참여 전에 안수기도를 해 주셨고,
주말 후에는 축하와 축복의 말씀으로 주말 참여자들의 행복을 기원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