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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 2719호 2022. 8. 21 우리는 늘 다른 이들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20
199 2720호 2022. 8. 28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비의 얼굴이시듯 file 가톨릭부산 31
198 2721호 2022. 9. 4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사랑과 따스한 온기의 오아시스 file 가톨릭부산 19
197 2722호 2022. 9. 11 매일 복음을 읽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25
196 2723호 2022. 9. 18 신앙은,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자동으로 치워주는 자판기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file 가톨릭부산 28
195 2724호 2022. 9. 25 저는 생명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의 자비에 맡깁니다. file 가톨릭부산 21
194 2725호 2022. 10. 2 전쟁은 파괴하고 죽이고 빈곤하게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5
193 2726호 2022. 10. 9 동정 마리아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에 순명하는 용기를 배웁시다. file 가톨릭부산 21
192 2727호 2022. 10. 16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무관심은 그리스도인에게 용납될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13
191 2728호 2022. 10. 23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5
190 2729호 2022. 10. 30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file 가톨릭부산 16
189 2730호 2022. 11. 6 평신도들은 사회 안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누룩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11
188 2731호 2022. 11. 13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드리면 어떨까요? file 가톨릭부산 26
187 2732호 2022. 11. 20 우리 안에 묻힌 하느님 나라라는 보물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 살아보아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어요. file 가톨릭부산 13
186 2733호 2022. 11. 27 우리는 하느님께 매일 “고맙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있습니까? file 가톨릭부산 25
185 2734호 2022. 12. 4 불의와 고통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승리는 확실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12
184 2735호 2022. 12. 11 매일 실천할 한 가지 목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다정함 전하기 file 가톨릭부산 16
183 2736호 2022. 12. 18 주님, 저희에게 당신을 만나는 놀라운 선물을 허락하소서. file 가톨릭부산 11
182 2737호 2022. 12. 25 우리 인간의 비참함을 껴안으려고 먼저 비참해지신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22
181 2738호 2023. 1. 1 오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 보호 아래 피난처를 찾나이다. file 가톨릭부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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