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와 말씀의 해
2022년 청소년주일에 발표된 교구장 담화문에서 손삼석 요셉 주교님은 청소년 사목을 위해 교구민 모두가 나서야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주교님의 뜻을 받들어 청소년사목국에서는 Prayer라는 젊은이를 위한 영적지지 모임을 통해 교구민 모두가 젊은이들을 기도로 기억하고 동반하고자 합니다.
젊은이를 위한 영적지지 모임인 Prayer는 자발적으로 개인적으로, 본당에서 그리고 기도 모임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쳐지는 기도는 2022년 교구 젊은이의 날(2022년 11월 19일)을 준비하는데 마음을 모을 수 있습니다.
젊은이를 위한 영적지지 모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기도 모임 중의 주일미사에서 젊은이들이 바치는 미사지향은 예물을 받지 않고 봉헌합니다.
-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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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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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
2022년 8월 11일 ~ 11월 19일 [젊은이의 날(11월 19일) 이후에는 매주 마지막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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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및 장소 |
8/13(토)부터 매주 토요일 15:00–17:30, 남천동 푸른나무 2층 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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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상 |
젊은이를 사랑하는 교구 공동체 구성원 모두(젊은이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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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방법 |
붙임 참조 |
붙임. Prayer: 젊은이를 위한 영적지지 모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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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 리 신 호 철 주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