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미사 중 예비자들을 받아들이는 예식이 있었습니다. 이 예식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고 이제 신앙의 첫 걸음을 뗀 예비자들과 함께 그분의 형제.자매가 되어갈 수 있기를 주님께 간절히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