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세례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남을 축하하며,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세례자(6명) : 권기용 베드로, 이정숙 베네딕따, 홍영숙 글라라, 신소영 보나, 장예진 루치아, 이가은 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