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날
떡으로 기쁨을 함께 나눴고
미니 텀블러(120ml)를 기념품으로
반장님들이 땀흘리시며
교우님 가정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너무 작다는 분
너무 이뻐서 진열장에 두고싶다는 분
가방에 쏙들어가서 좋고
성체 후 갑자기 목이 메일때
딱 한 모금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모두에게 은혜로운 주일 되셨기를




떡으로 기쁨을 함께 나눴고
미니 텀블러(120ml)를 기념품으로
반장님들이 땀흘리시며
교우님 가정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너무 작다는 분
너무 이뻐서 진열장에 두고싶다는 분
가방에 쏙들어가서 좋고
성체 후 갑자기 목이 메일때
딱 한 모금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모두에게 은혜로운 주일 되셨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