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박관우 안드레아 엄마 김다예 로사 코로나로 1년여만에 갖는 2022년 첫 유아세례식에서, 24개월 박세아는 요안나라는 예쁜 세례명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다. 성령의 은총이 언제나 박세아 요안나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