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니카 수녀님께서 본당을 떠나시고 조 마리안나 수녀님께서 본당에 부임하셨습니다. 수녀님께서 본당에 계시는 동안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수녀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