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상 안드레아 보좌신부님이
부산교구 제427차 꾸르실료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2022년 5월 26일~29일간 정하상 바오로 영성관에서
우리나라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성직자 수도자만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을
무사히 마친 신부님이 환영나온 본당 꾸르실리스타들과 같이
꾸르실료 정신과 영성을 함께 나누는
감동과 기쁨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교육 수료 후 1주일 뒤인 6월 5일
본당 성전 1층 강당에서 실시된 환영식에 앞서서
사목회 함희분(사비나) 위원(왼쪽)과 박필순(글라라) 분과장으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부산교구 제427차 꾸르실료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2022년 5월 26일~29일간 정하상 바오로 영성관에서
우리나라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성직자 수도자만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을
무사히 마친 신부님이 환영나온 본당 꾸르실리스타들과 같이
꾸르실료 정신과 영성을 함께 나누는
감동과 기쁨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교육 수료 후 1주일 뒤인 6월 5일
본당 성전 1층 강당에서 실시된 환영식에 앞서서
사목회 함희분(사비나) 위원(왼쪽)과 박필순(글라라) 분과장으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