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설명]
산에서 태어나 깊고 거친 물길에 떠밀리다 마침내 육지로 돌아온 나무가 그 빛을 잃지 않는 것은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빛날 수 있도록 배경이 되어주는 삼위일체 주님의 큰 사랑이 있어 우리는 보시기에 좋은 삶을 걷는다.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세계에서...
호수 | 2709호 2022. 6.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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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태홍 프란치스코 (몰운대성당·부산가톨릭미술인회) |
[작품설명]
산에서 태어나 깊고 거친 물길에 떠밀리다 마침내 육지로 돌아온 나무가 그 빛을 잃지 않는 것은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빛날 수 있도록 배경이 되어주는 삼위일체 주님의 큰 사랑이 있어 우리는 보시기에 좋은 삶을 걷는다.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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