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심 성월
두 팔 벌리고 환하게 웃고 계시는
예수님 품을 찾아든 손님이 있어 소식 전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까치 2마리~ ^^
어찌 성전 안에 들어왔을까요?
우리가 놀란 것보다 까치는 더 놀랐겠지요.
몇 시간 숨바꼭질하다
언제인지 모르게 잘~ 나갔답니다.
그런데 요녀석들
몇 군데 영역표시를 하고 갔습니다~~ ^^
예수 성심 성월
두 팔 벌리고 환하게 웃고 계시는
예수님 품을 찾아든 손님이 있어 소식 전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까치 2마리~ ^^
어찌 성전 안에 들어왔을까요?
우리가 놀란 것보다 까치는 더 놀랐겠지요.
몇 시간 숨바꼭질하다
언제인지 모르게 잘~ 나갔답니다.
그런데 요녀석들
몇 군데 영역표시를 하고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