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가량 본당에 계셨던 이모니카 수녀님께서 대구 본원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교중미사 중에 수녀님의 환송행사를 가졌는데 수녀님의 인사말씀, 여성부회장님의 꽃다발 증정, 회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녀님께서는 코로나 시기임에도 본당의 발전과 신자들의 교육에 많은 애를 쓰셨는데 가시는 곳에서도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수녀님께서는 코로나 시기임에도 본당의 발전과 신자들의 교육에 많은 애를 쓰셨는데 가시는 곳에서도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