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성당, 우정성당 주일학교, 사순 헌금 기부 실천
호계성당과 우정성당 주일학교 학생들이 사순 시기 동안 고사리손으로 용돈을 절약해 모은 헌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호계성당과 우정성당 주일학교 학생들이 사순 시기 동안 고사리손으로 용돈을 절약해 모은 헌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호계성당 중고등부 학생들은 지난 5월 14일(토) 울산대리구의 ‘빛·소금 의료지원 운동’에 사순 헌금 77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우정성당 초등부 학생들은 같은 날 아프간 난민 통역 활동을 위해 53만 원을 기부했다.
1. 호계성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학생들이 울산대리구의 ‘빛·소금 의료지원 운동’에 사순 헌금 77만 원을 전달했다.
1. 호계성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학생들이 울산대리구의 ‘빛·소금 의료지원 운동’에 사순 헌금 77만 원을 전달했다.
2. 우정성당 초등부 학생들은 같은 날 아프간 난민 통역 활동을 위해 53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