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성모의 밤" 행사가 5월 18일(수) 저녁미사 후
야외 성모상 앞뜰에서 약 200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윤명기(요한 칸시오) 주임신부님이
신옥선(아나다시아) 성모회장이 준비한 화관으로 화관식을 하면서
성모의 밤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화관식에 이어 성모상 점등식, 복음 봉독, 주임신부님 특별 강론이 있었습니다.
보편지향기도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사목회, 제단체, 개인별 순서로 꽃 봉헌이 있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회에서 성모님 그림과 묵주팔찌도 봉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