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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하느님의 창조를 알렸듯이 예수님의 부활의 빛이 또한 새로운 

창조를 선포합니다.
어둠의 심연에서 새로운 창조를 알리는 빛이 솟아 오르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한밤 중에 부활하셨다는 시간적 의미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한밤중은 어둠이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악 곧 죄악의 심연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고 나서 사흘 동안 묻혀 계셨습니다.
사흘 동안 무덤에 계셨다는 것은 완전한 죽음을 의미 합니다.
죄악이 가져올 죽음의 밑바닥까지 가셨음을 뜻합니다.
이러한 죄악과 죽음의 심연에서 이제 새로운 창조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떠오르십니다.
다만 애초의 천지창조가 무에서 이루어진 창조였음에 반하여 
예수님의 부활로 인한 창조는 이미 존재하는 것들의 새로운 창조 입니다.
이미 존재하지만 죄악이라는 무의 나락으로 떨어진 피조물들의 
새로운 창조입니다.
첫번째 창조 때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창조는 하느님의 선하심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의 부활이 가져온 새 창조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의 결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빛의 예식 중 파스카 초에서 
빛을 나누는  것이 이를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이제 우리안에 이 새 빛이 계속 타올라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파스카 초에서 빛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 빛을 서로 나눕니다.
긴 파스카 찬송에는 밝은 불이 켜졌나이다.
불꽃이 아무리 갈라져도 나누어 받은 불꽃들은 감소 될 줄 
모르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이 파스카의 불이 우리 마음 안에서 타오를 뿐만 아니라
이 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겠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이들에게 이 희망과 기쁨의 빛을 받게 해야 하겠습니다.
어두운 감방안에 있는 이들 궁색한 집에서 사는 이들
절망속에서 고통받는 분들과 부활의 빛을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비록 우리의 짧은 활동영역이 제한되고 능력이 작지만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의 
부활의 빛을 나누어 주도록 우리의 힘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교우분들이 우리끼리만 부활을 경축하고
믿지 않는 세력들에게 아무 말도 못하는 부활은 참다운 의미의 부활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부활을 기쁨의 감동과 함께 이웃들에게 전하는 
참다운 신앙인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노력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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