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만찬 성목요일_ 2022.04.14

by 염포홍보도미니코사비오 posted Ap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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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일의 삶을 살아가면서 더욱이 신앙인 으로서 살아가면서도 
우리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잘 이해했는지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인간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그 사랑에 응답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갖게 될 것이고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것이 바로 우리의 꿈 입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과 행복을 내일의 삶에서 실천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우리의 삶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제 부활을 며칠 앞둔 우리는 더욱 성실하게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진정한 사랑때문에 스스로를 우리에게 음식으로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그 사랑이 허락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삶이 바로 구원을 향한 신앙인의 올바른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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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상황에서, 성주간 거행에 관한 교황청 경신성사성의 교령에 따라
  발씻김 예식과 성체를 수난 감실로 옮겨 모시는 행렬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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