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와 지금, 그리고 묵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좀 더 밝게... '^..^'우리들이 성모님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쁘하소서... '우리도 기쁘게 살아 가십시다!개금 성당 각 쁘레시디움 별 제1차 사업 보고서 입니다. 과거, 초심의 마음으로 성모님의 신심을 새로이 하셔서 주님의 은총과 축복된 삶을 기쁘게 살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