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교중미사에 박문수 막시미노신부님(광주 카톨릭대학교)께서 저희 본당을 찾아주셨습니다.
"고통속에서 동반하시는 하느님" 이란 주제로 신부님의 삶속에서 하느님을 체험한 경험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하느님은 먼곳에 있지 않고 늘 우리의 곁에 계시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속에서 동반하시는 하느님" 이란 주제로 신부님의 삶속에서 하느님을 체험한 경험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하느님은 먼곳에 있지 않고 늘 우리의 곁에 계시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