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화단에도 봄이 오려는지요? 수고해 주신 상임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심은 나무들이 예쁘게 꽃 피울 날을 기다리며 새들도 교우분들도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