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간, 성체강복 (22.03.03)

by 장유대청홍보분과 posted Mar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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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주 목요일 저녁 미사후 성시간, 성체 강복 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가운데 "나를 먹는 사람은 나의 힘으로 살 것이다."(요한 6,57)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께로 우리의 신심을 드높이고, 신앙 생활 전체의 원천이며 정점인 성체성사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모아지도록 노력합시다. 성체성사를 우리의 삶 가운데 모시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혜와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 매달 첫 목요일 저녁 미사 후 성시간 성체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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