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2일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해운대 바닷가에
김진호(바오로) 보좌신부님꼐서
야외 고해소를 차리셨습니다.
'다양성 안의 일치'
'고해를 들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품고계신 신부님이
진정 시노달리타스를
살고계시는 듯 합니다.
2022년 3월2일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해운대 바닷가에
김진호(바오로) 보좌신부님꼐서
야외 고해소를 차리셨습니다.
'다양성 안의 일치'
'고해를 들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품고계신 신부님이
진정 시노달리타스를
살고계시는 듯 합니다.
지난 일요일(3월 6일)이후
중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