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국제 관계 속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성취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일까? ! (상호관계) 역사인식 ! (남북) 평화경제 ! (문화선도) 교량국가 ! (세계) 경제강국 백삼 주년 삼일절에...
20대 당선자 김은혜 대변인은 청와대에 들어갈 일은 '제로'라고 한다. 국정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대책없는 '결단'으로 보인다. 외교부? 국방부? 모두 외교안보에 핵이다. 핵을 만지작하다가는 핵의 위협이 가까워 진다....국정을 운영할 때와 장소를 호떡을 굽드시 할일은 아니잖는가!!
(현직과 후임자간) 권한과 절차에 마찰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