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 뒤에 조그만 창고가 있었지요?
교우님들 관심밖의 공간이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창고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성당 옆 아파트 공사로
그 창고도 금이가고... 부숴진지 몇 달
이번에 재건을 하게되어서
바닥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던
은행나무를 침대로 못만들고 ^^
잘게 부숴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영하의 날씨라
사실은 아무리 도끼를 휘둘러도 땀이 안났다는
웃픈 이야기ㅜ
수고하셨습니다~~~~


교우님들 관심밖의 공간이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창고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성당 옆 아파트 공사로
그 창고도 금이가고... 부숴진지 몇 달
이번에 재건을 하게되어서
바닥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던
은행나무를 침대로 못만들고 ^^
잘게 부숴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영하의 날씨라
사실은 아무리 도끼를 휘둘러도 땀이 안났다는
웃픈 이야기ㅜ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