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사목협의회(회장:정창환 안토니오) 정기총회가 교중미사 후 대건홀에서 있었다.
사목위원과 제단체장, 구역봉사자가 참여하였다.
21년 결산과 22년 예산서 심의와 더불어 부산교구 사목 방침에 따른 실천사항을 나누는 시간되었다.
그리고 주임 신부님께서는 본당 사목 계획 중 실천사항의 일환으로
교황 회칙인 '찬미받으소서'를 성전 입구에 비치하여,
공동체 모두가 읽고 행동하여 우리가 함부로 사용하는 자연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계와 환경에 대한 회개를 상기하자고 하셨다.
사목위원과 제단체장, 구역봉사자가 참여하였다.
21년 결산과 22년 예산서 심의와 더불어 부산교구 사목 방침에 따른 실천사항을 나누는 시간되었다.
그리고 주임 신부님께서는 본당 사목 계획 중 실천사항의 일환으로
교황 회칙인 '찬미받으소서'를 성전 입구에 비치하여,
공동체 모두가 읽고 행동하여 우리가 함부로 사용하는 자연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계와 환경에 대한 회개를 상기하자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