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의길환희의신...

by 사직대건안다니엘 posted Jan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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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의길
환희의신비 를 묵상하며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 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빛의신비,
거룩한 성체를 모시는 그리스도인 으로서
나도 그분의 능력에 힘입어 빛을 밝히며
살아갈 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고통의신비 를 묵상하며
오늘 내가 있기까지 희생해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제대로 전했던가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져 보았던가
영광의신비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미하면서
우리의 생활을 새롭게하며 두팔을 높이들고
오늘의 삶에 이 기쁨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