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주간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하여
권장됐는데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962-1965년)는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을 통하여,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이러한 뜻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간구하는
 
공동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아래 8일간의 묵상과 기도가 담긴 사진 파일을 첨부합니다.
아울러
2022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주간
담화내용 관련 링크를 첨부합니다.
2022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 담화 내용입니다.
글의 출처 : CBCK
[https://cbck.or.kr/Notice/20220009?gb=K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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