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 성당[주임 김두윤안토니오 신부, 회장 손완호 미카엘]에서는 지난 9일 정기 총회시 주임신부님께서 2022년 사목지침 실천을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지난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부터 우리 본당 가족도 성가정을 본받고 이루기 위하여 온 가족이 모이는 저녁 9시에 함께 기도 하기로 하고, 신부님께서는 이 시간에 사제관에서 본당의 모든 가정을 위하여 강복하여 주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한편 주일 미사중에는 주보에 실린 <성경 구절 정하여 암송하기>를 다함께 읽고 기억하여 한주간 묵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