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성당 설립 35주년 기념 역사관 축복식이 몇 달 전에 있었다.
하단성당 배출 1호 사제이신 주임신부님과 함께 역사관을 다녀왔다.
1987년 기공식부터 2021년의 연혁이 사진과 같이 소개되어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아미성당의 천국 도서관과 갤러리에도 들렀다.
2018년 사목 정보지에 인터뷰된
''신부님 덕에 성당은 천국이 되고 신자는 천국시민이 됐다'는 신자들을 마당에서 만났다.
맛있는 차를 대접받고 천국 갤러리에 들러 신부님의 모토인 '매 순간 몽땅'을 실천하신 노력을 보았다.
사진으로 다 담을 수는 없지만, 몇 컷 찍어 감상을 나누어 본다.
하단성당 배출 1호 사제이신 주임신부님과 함께 역사관을 다녀왔다.
1987년 기공식부터 2021년의 연혁이 사진과 같이 소개되어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아미성당의 천국 도서관과 갤러리에도 들렀다.
2018년 사목 정보지에 인터뷰된
''신부님 덕에 성당은 천국이 되고 신자는 천국시민이 됐다'는 신자들을 마당에서 만났다.
맛있는 차를 대접받고 천국 갤러리에 들러 신부님의 모토인 '매 순간 몽땅'을 실천하신 노력을 보았다.
사진으로 다 담을 수는 없지만, 몇 컷 찍어 감상을 나누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