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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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살아가는 예수님의 사도,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며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세상에 사랑의 향기를 풍기고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사랑의 언어로 위로하는
참 사랑의 사도가 되는 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