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2022년 하늘과 땅을 영원히 다스리시는 임금님을 낳으신 성모마리아의 대축일로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평화롭게 지내시길 바라며 하느님의 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