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이 전하는 “머무름”을 생각하면서참으로 주님께 머물기를 청하고진실로 그분을 알고 고백하여그분께 속하는 은혜의 자리를 차지하는오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모두가 그분께 머무름으로써“청하는 것은 모두” 받는 축복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