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 신앙 공동체가 탄생한지 33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자 본당 주보 축일이었습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인원이 함께 모여 축하하지 못하였지만 기쁜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