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 12월 12일에 세례식에 함께하지 못한 세명의 신자가 오늘 화요일 미사 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입교식을 하고 교리 수업을 받고, 무사히 세례를 받기 까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늘 이자리 까지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세례를 받은것은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한 우리 율하 공동체, 모두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새 신자들이 율하 공동체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입교식을 하고 교리 수업을 받고, 무사히 세례를 받기 까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늘 이자리 까지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세례를 받은것은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한 우리 율하 공동체, 모두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새 신자들이 율하 공동체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