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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성전에서 주님성탄대축일 미사를 드릴 수 있었던 올해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랜만에 미사의 전례성가를 성가단이 함께 함으로서 미사가 더욱 거룩해지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자는 성전에서, 미접종자는 강당에 분리하여  앉게하여 방역수칙을 지키면서도 보다 많은 신자들이 성탄대축일 미사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미접종자인 주일학교 아이들은 가정에서 유튜브나 평화방송 미사를 시청하도록 했습니다.

신부님은 이날 강론에서, 아기 예수님 탄생 대축일을 기념하는 미사에 주일학교 아이들만 참여할수 없어 다소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그 아쉬운 마음을 성가단의 성가가 어느 정도 채워준것 같다고 하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존귀하신 외아들로서 왜 하필 어린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을까를 생각해보면, 예수님 당시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들,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신이 인간이 되어야만 인간으로 하여금 각성하도록 하고 인간이 서로를 인간답게 대해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시면서 결국 신과 인간의 합작품으로 세상을 만들겠다는 하느님의 또다른 창조의지가 드러나는 순간이 성탄의 진정한 의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살아가다 보면 불평하기도 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때로 기쁘기도, 슬프기도, 힘들기도 하겠지만 그런 것들이 내 안에서 일어나는 그 순간 순간마다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그런 마음, 신이 인간이 되셔서 나를 도와주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시다라는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어려운 중에 맞이한 성탄이지만 새로운 기쁨으로, 새로운 탄생의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신앙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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