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수 | 2684호 2021. 12. 26 |
|---|---|
| 글쓴이 | 가톨릭부산 |
1. 우리나라는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자렛 성가정을 본받아 가정의 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부터 한 주간을 ○○○○○○으로 지낸다.
2. 복음을 선포하러 오시는 주님께 환호하며 신앙을 고백하는 노래. 독서가 끝나면 일어서서 ‘알렐루야’와 ‘복음 전 성구’를 노래한다.
3. 주님의 탄생을 경건하게 기다리는 대림 시기에는 축제의 노래인 ○○○○은 맞지 않기에 대림 시기 동안 부르지 않는다. 성탄 밤미사 때부터 다시 부르는 이 미사곡은?
4.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그릇된 욕망과 이기심을 자제하는 것.
5. 아시시의 성 ○○○○○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신비를 생생하게 전하고자 1223년 성탄, 그레치오 성당에서 베들레헴의 외양간을 본뜬 구유를 꾸몄다. 이후 전세계적으로 확산돼 오늘날 많은 성당에서 구유를 설치하고 있다.
6. 세인트 니콜라스(Saint Nicholas, 성 니콜라오)에서 유래한 말. 가난한 사람과 어린이를 잘 보살폈던 성 니콜라오가 남몰래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이야기가 전해져 이것의 모델이 되었다.
7. 박해 받는 교회가 자유를 얻은 것은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선포된 ○○○ 칙령 때부터이다. 이에 따라 박해시대에 몰수되었던 교회의 재산이 모두 반환되었고, 그리스도 교인을 속박하던 모든 법률이 폐지되었다.
8. 주님 성탄 대축일을 맞아 금실, 은실, 별 등으로 장식한 나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세상의 빛(별)이 되심을 상징한다. 크리스마스 ○○.
9.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몸. 2022년 부산교구 사목지침은 ‘○○와 말씀의 해’ 이다.
세로 문제
1. 가정은 작은 교회로써, 부부 사이에 그리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사랑과 신앙이 전해져 이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과 영광을 드러내는 요람이 된다. 이에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신자들의 가정을 ○○○○라고 이름 지었다.
2. 성탄을 8일동안 경축하는 ‘○○ ○○ 축제’는 주님 성탄 대축일부터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까지이다. 이 기간 중에 성 스테파노(26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27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28일), 성가정 축일(8일 내의 주일) 등을 지낸다.
3. 푸른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화환이며 보라색 계열의 4개의 초로 장식한다. 4개의 초는 구세주를 기다리던 구약의 4천 년을 상징한다. 대림 4주 동안 초를 하나씩 차례로 켬으로써 구세주께서 가까이 오셨음을 알린다.
4. 미사의 시작예식을 마무리 짓는 사제의 짧은 기도. 미사에 참석한 모든 신자들의 마음 속 청원을 모아서 사제가 대표로 바친다. 사제가 “기도합시다”라고 하면 신자들은 잠깐 동안 각자 기도의 지향을 묵상하고, 사제의 기도가 끝나면 이 기도에 마음을 결합시키고 동의하는 뜻으로 “아멘”하고 응답한다.
5. 주님 성탄 대축일을 일반적으로 부르는 말.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뜻으로 Christ와 Mass의 합성어이다. 프랑스에서는 ‘노엘’(Noel), 독일과 스위스 등지에서는 ‘거룩한 밤’(Weihnacht)라고 불린다.
6. 프랑스어로 ‘우리들의 부인’이라는 말로 ‘성모 마리아’를 의미한다. 프랑스 고딕 건축물의 대표작인 파리의 ○○○○대성당이 유명하다.
7. 한국 교회에서는 신자들에게 고해성사를 부활과 성탄 전, 적어도 두 번 받도록 하고 있다.(1년에 1번은 의무) 여기에는 전통적으로 교리 시험(찰고)이 따르는데 “힘써 노력하여 공로를 갖춘 다음에 받는 성사”라는 뜻으로 이 고해성사를 ○○○○라고 부른다.
12월 가로세로퀴즈 정답
[ 가로 ]
1. 가정 성화 주간 2. 복음 환호송 3. 대영광송 4. 극기 5. 프란치스코 6. 산타클로스 7. 밀라노 8. 트리 9. 성체
[ 세로 ]
1. 가정교회 2. 성탄 팔일 3. 대림환 4. 본기도 5. 크리스마스 6. 노트르담 7. 판공성사
|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 94 | 2682호 2021. 12. 19 | 2022년 부산교구 사목지침 해설(3) - 병들어가는 지구를 보살피며 살려냅시다. | 손삼석 주교 | 19 |
| 93 | 2681호 2021. 12. 12 | 2022년 부산교구 사목지침 해설(2) -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생활화합시다. | 손삼석 주교 | 21 |
| 92 | 2680호 2021. 12. 05 | 2022년 부산교구 사목지침 해설(1) - 성체성사를 삶의 중심에 둡시다. | 손삼석 주교 | 24 |
| 91 | 2679호 2021. 11. 28 | 2022년 부산교구 사목지침 ‘성체와 말씀의 해’ | 손삼석 주교 | 22 |
| 90 | 2675호 2021. 10. 31 |
10월 가로세로퍼즐
| 가톨릭부산 | 167 |
| 89 | 2670호 2021.09.26 |
9월 가로세로퀴즈
| 가톨릭부산 | 218 |
| 88 | 2669호 2021.09.19 |
김대건 신부님의 마지막 회유문
| 김정수 신부 | 285 |
| 87 | 2666호 2021.08.29 |
8월 가로세로퀴즈
| 가톨릭부산 | 231 |
| 86 | 2665호 2021.08.22 |
소공동체지 "함께" 활용 지침서
| 선교사목국 | 14 |
| 85 | 2664호 2021.08.15 |
소공동체지"함께"와 함께해요!
| 선교사목국 | 19 |
| 84 | 2663호 2021.08.08 |
청소년사목국 유튜브 채널 Onfaith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 가톨릭부산 | 15 |
| 83 | 2662호 2021.08.01 |
슬기로운 홈캉스생활
| 가톨릭부산 | 16 |
| 82 | 2661호 2021.07.25 |
7월 가로세로퀴즈
| 가톨릭부산 | 108 |
| 81 | 2660호 2021.07.18 |
성가정으로 향하는 길 (2)
| 가톨릭부산 | 16 |
| 80 | 2659호 2021.07.11 |
[성 김대건 탄생 200주년 희년 특집] 우리는 누구인가?
| 한윤식 신부 | 25 |
| 79 | 2658호 2021.07.04 |
신호철 비오 주교 서품식
| 가톨릭부산 | 21 |
| 78 | 2657호 2021.06.27 |
<백신 나눔 모금>에 감사드리면서
| 손삼석 주교 | 12 |
| 77 | 2657호 2021.06.27 |
6월 가로세로퀴즈
| 가톨릭부산 | 517 |
| 76 | 2656호 2021.06.20 |
신호철 비오 주교 서품식 안내
| 가톨릭부산 | 27 |
| 75 | 2655호 2021.06.13 |
신호철 주교 문장(紋章) 설명
| 가톨릭부산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