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대림, 온 세상이 그분을 주목합니다.
이웃에게 그분의 축복을 전하고
그분 자녀의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최적의 때입니다.

우리 모두, 크신 그분의 능력을 ‘내 것처럼’ 누리는 기쁨을
자랑하면 좋겠습니다.
그분께 선물받은 사랑을 왕창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보이지 않아 알쏭달쏭하다고,
들리지 않아 아리송하다고 갸웃거리는 세상에
그분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는
사랑의 병기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