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온 세상이 그분을 주목합니다.이웃에게 그분의 축복을 전하고그분 자녀의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최적의 때입니다.우리 모두, 크신 그분의 능력을 ‘내 것처럼’ 누리는 기쁨을자랑하면 좋겠습니다.그분께 선물받은 사랑을 왕창 사용하면 좋겠습니다.보이지 않아 알쏭달쏭하다고,들리지 않아 아리송하다고 갸웃거리는 세상에그분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는사랑의 병기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