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미사후, 추운날씨에도 많은 신자들이 참석하여 구역별로 나눠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소공동체분과에서 준비한 빵과 음료수를 나누며 한분 한분 모든 분께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