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실로 오랜만에 율하 희망의 모후 꾸리아 평의회를 성전에서 대면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오늘 이렇게 나마 모일수 있게 된것도 신자들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지킨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135차 평의회 주요 내용은 사임한 꾸리아 간부 선임과 쁘레시디움 간부 이동 외 주일 새벽미사 독서자를 쁘레시디움 별 당번 배정 등 입니다.
지도사제의 훈화시간에 주임신부님은 "오늘 이렇게 꾸리아 회합을 하게 된것은 그동안 방역수칙을 잘 지킨 덕분이며 얼마 남지 않는 대림시기, 마음속으로 기다리고 있는 아기 예수님께서 각자의 마음안에 자리 잡으실 수 있도록 마음의 한 구석을 비우고 내려놓으면서 주님께서 내 마음안에 머무르실 수 있게 만들어나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당부하셨습니다.
(* 회합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개최하였습니다. )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오늘 이렇게 나마 모일수 있게 된것도 신자들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지킨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135차 평의회 주요 내용은 사임한 꾸리아 간부 선임과 쁘레시디움 간부 이동 외 주일 새벽미사 독서자를 쁘레시디움 별 당번 배정 등 입니다.
지도사제의 훈화시간에 주임신부님은 "오늘 이렇게 꾸리아 회합을 하게 된것은 그동안 방역수칙을 잘 지킨 덕분이며 얼마 남지 않는 대림시기, 마음속으로 기다리고 있는 아기 예수님께서 각자의 마음안에 자리 잡으실 수 있도록 마음의 한 구석을 비우고 내려놓으면서 주님께서 내 마음안에 머무르실 수 있게 만들어나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당부하셨습니다.
(* 회합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개최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