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말씀일기(다니 9-11)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Dec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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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간청하기 시작할 때에
이미 말씀이 내렸는데,
그것을 일러주려고 내가 왔다.
네가 총애를 받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