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대림은
그분의 쏟아 붓는 사랑이
스스로를 포기하고 우리를 택하시는 모습에
소스라쳐 놀라는 때입니다.

우리 영혼이 그분의 마음에 고와진다면
그분께서는 더 원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을
약속해 주십니다.